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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담금질]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조시씨 2025. 3. 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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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심리학신문


우리는 사회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특히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더욱 다채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죠. 하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갈등과 상처로 인해 마음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지금 그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성서 속 따뜻한 가르침을 통해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드리고 싶습니다.

온유함과 이해심으로 상처를 감싸 안으세요.

성경은 우리에게 타인의 부족함과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비난보다는 이해와 도움을 베풀 것을 권합니다. 마치 따뜻한 햇살이 얼어붙은 땅을 녹이듯, 당신의 온유함과 이해심은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비판적인 시선 대신 따뜻한 공감과 격려를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당장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누를 수 없다면, 한탬포 쉼표를 나에게 주세요. 그 쉼이야 말로 나와 상대를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한탬포 쉼을 실행할 땐 내 앞에 막혀있는 것이 없는 개방감 최고의 장소를 빨리 찾아 내면의 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는 성숙한 인간관계의 밑거름이 됩니다.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당신은 더욱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실수에 스스로가 인정하고 싶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쿨하게 '이건 나의 실수!'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나의 부족함을 변명으로 가리려했던 복잡한 생각들이 사라지고, 늘 쾌청한 정신으로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쿨하게 인정한 후에는 나에 대한 보완과 일에 대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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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과 인내의 씨앗을 꾸준히 뿌리세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더라도, 꾸준히 선행을 베풀고 인내하는 자세를 잃지 마세요. 당신의 진심 어린 행동은 언젠가 따뜻한 결실로 돌아올 것입니다. 마치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틔우듯, 당신의 선행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상대의 피드백이 없는데 지속적인 선행을 해야되나 고민될 것입니다. 과연 상대는 모를까요? 오히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꾸준한 선행을 본 상대는 더욱 압박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필요한 시점에 그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용서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사랑과 용서는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용서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스스로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사랑과 용서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지세요. 나는 쿨한데 상대가 쿨하지 못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답답함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답답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용서하는 마음의 행동으로 나의 마음에 자유를 찾기 바랍니다. 

내면의 힘을 키워나가세요.

사람들에게 받는 상처에 너무 마음을 다치지 않고,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기 긍정 훈련,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외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내면의 힘을 키워나가세요. 당신은 그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사람입니다.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만일 찾지 못하셨다면, 도서의 힘을 빌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isbn9791197035050

사회생활은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성서 속 지혜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성숙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곁에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선과 격려의 목소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감정 사용 설명서

우리는 종종 자신의 감정에 무지한 채 살아갑니다. '감정'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길잡이입니다. 삶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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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제 6 장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성령의 지도를 따라 사는 사람이니,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온유한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사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각각 자기가 한 일을 살펴봅시다. 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혼자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이지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못 됩니다.
각 사람은 자기 짐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자기가 심은 것을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에 심는 사람은 육체에게서 멸망을 거두겠지만 성령에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둡니다.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합시다. 꾸준히 계속하노라면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 믿는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ww.bskorea.or.kr/

 

대한성서공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독교 단체

www.bskorea.or.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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