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이어지고 있는 산불 앞에서 삶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암울한 나날들 속에서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을 담당하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소식이 들려와 전하며, 우리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10억 원을 기부하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했고,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슈가는 각각 1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브는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으며, 르세라핌과 플레이브도 각각 5,000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응원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